1920년대 미국
공연 안내인으로 일하는 '윌리' 는
너무나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없어서
가장 잘 들리는 곳인 남자 화장실에서 지휘연습을 하고 있다가
마침 화장실에 온 공연기획자 '프랭크' 와 처음으로 마주칩니다.
남자화장실에서 조차 지휘연습을 못하게 되자
간이 의자를 들고 공연장으로 들어가서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지휘연습을 합니다.
공연안내인 주제에 무례한 행동을 한 '윌리' 는 '프랭크' 의 손에 이끌려 공연장에서 쫓겨나고 일자리 마저 잃게 됩니다.
그리고 동네 무료음악회에서 트롬본의 틀린 음을 찾아내며 '골드스미스' 지휘자에게
음악학교에 가고 싶다며 피아노레슨을 받게 해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골드스미스' 의 집에서 '윌리' 가 피아노 실력을 처음으로 보여 주는데
페달도 쾅쾅 밟으며 감정도 하나 없다며
합격할 확률이 없으니 포기하고 결혼이나 하라는 '골드스미스' 의 말에 '슈바이처' 의 예를 들면서
"역시 천재는 광인에 가깝다" 는 이론을 증명했다며
당당히 이야기하고 문을 박차고 나가는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낀 '골드스미스' 는 '윌리' 를 따라 나가서
일 주일에 세번
1시간에 2달러에 레슨을 해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윌리' 는 피아노 레슨비 마련을 위해 재즈 까페에 피아노 연주자 자리를 얻게 되고
피아노를 자유롭게 즐기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윌리'는 주어진 상황에 잘 동화하고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상당한 매력을 가진 여인인가 봅니다.
'골드스미스' 의 제안으로 '프랭크' 의 집에서 열리는 음악인들의 모임에 참석하게 된 '윌리' 는
이렇게 여신처럼 변신을 하게 됩니다.
어디서나 당당한 그녀만의 매력에
'프랭크' 와 '프랭크의 아빠' 는 점점 그녀에게 매혹됩니다.
여성지휘자가 한 명도 없던 시절이기에
지휘자가 되겠다는 그녀의 말에
사람을 보는 탁월한 안목이 있는 몇 명만 그녀를 주시할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아냥 거리지만
이때도 그녀는 너무나 당당합니다.
집에서 늘 매운 양파 손질을 하던 그녀는
요리에서 양파를 하나씩 조용히 걷어냅니다.
어떤 환경이든 항상 당차고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윌리'의 모습에 '프랭크' 는 깊은 호감을 가지며
조금씩 다가갑니다.
- 프랭크 : 하늘의 별을 동경하나요?
- 윌 리 : 제 주변의 꽃이 좋아요.
음악인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윌리에게
2살에 입양되었고
음악학교를 가기 위해 피아노 건반아래 모아둔 돈을 찾은 새엄마는
지금까지
먹이고 입히고 이제까지 들어간 피아노 레슨비로 모두 가지겠다며
잔인하게 쫓아냅니다.
측은한 눈으로 윌리를 늘 지켜보던 새아빠는
'윌리'의 진짜 이름은 '안토니오' 였다며 네덜란드 출생증명서를 돌려줍니다.
양파를 썰 때 눈물을 흘리는 '윌리' 에게
"좀 운다고 죽지 않는다" 던 새엄마는
이렇게 피아노를 땔감으로 만들고 맙니다.
재즈 까페에서
피아노를 치며 일을 하며 생활하는 '안토니오' 에게 '프랭크' 가 찾아옵니다.
'안토니오' 가 네덜란드로 유학 가기 전 열흘 정도
둘은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되고
'프랭크' 가
'안토니오' 에게 청혼을 하지만
서로의 신분차이가 너무 커서 결혼은 불가능 하다고 거절하고 유학의 길을 선택 합니다.
'윌리' 가 어릴 때 성당에서 파이프오르간을 치는 슈바이처를 보면서 음악가의 꿈을 꾸었나 봅니다.
땔감이 된 피아노 건반 하나를 들고
집을 나옴 윌리는
]지휘자가 되겠다는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갑니다.
'안토니오' 는 평생 음악을 위해 살았고
'뉴욕여성교향악단 '의 지휘를 하며
유명교향악단의 지휘자로 활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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