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개 봉 : 2009, 03 26
재개봉 : 2017, 01 19 (미국, 독일)
감 독 : 스티븐 달드리
주 연 : 케이트 윈슬렛 , 랄프 파인즈 , 데이비드 크로스
1958년 서독 노이슈타트
15살 마이클은 성홍열 전염병 증세로 하굣길에 집까지 가지도 못하고 전철에서 내려 어느집 대문 앞에서 쓰러지는데, 마침
전철 검표원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한나가 발견하고 자기집에 데려다 씻기고서 마이클의 집까지 데려다준다.
몇 달 동안 격리되어 완치 후에 자기를 도와준 한나 집에 가게 된다.
싸늘한 집 분위기와는 달리 세심하고 마음이 따듯한 한나에게 마이클은 점점 끌리게 되고 한나는 마이클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
한나에게 책을 읽어 주면 한나는 감탄하면서 마이클에게 많은 칭찬을 하게 된다.
“너 정말 책을 잘 읽는구나!!“
잘 하는게 없는 줄 알았던 마이클은 점점 한나의 말에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삶의 태도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아끼던 우표를 모두 팔아 이틀 동안 자전거 여행을 갔을 때 한나는 메뉴판을 보고 순간 안색이 변하는데
나중에 마이클은 한나가 글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전거 여행 중에 시골 어느 교회를 지날 때 한나는 의자에 앉아 말도 없이 슬프게 울기도 한다.
검표원 일을 성실히 하던 한나는 사무직으로 승진하게 되는데, 글을 모르는 한나는 마이클에게 이제는 또래들에게 돌아가라고 이별을 선언하고,
자신이 먹은 우유병 까지 씻어 놓고 홀연히 떠나버린다.
한나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마이클은 법대생이 되어 8년 후 우연히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한나를 보게 되는데
마이클 옆에는 결혼까지 하게 되는 다른 여자친구 ‘소피’가 있다.
마이클은 한나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법대생의 위치와 새로운 여인과 같이 있는 상황에서
유일한 증인으로 나서는 일은 쉽지 않았고, 그때부터 마이클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 한다.
교수님에게 피의자에게 유리한 결정적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문을 구하기도 하지만,
현실과 법대생으로서 도덕적 의무 사이에서 갈등 하면서
한나에게 면회를 신청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만나지 않고 뒤돌아서고 만다.
한나는 예전에 감시원에 지원했고
전쟁 중에 수용소가 폐쇄되어 수감자들을 이송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겨울이라 많은 이들이 동사를 하였고 잠시 교회에 묶고 있을때
폭격으로 불이 난 교회에 300명을 방치하고 문을 안 열어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5명은 이미 한나가 글을 쓸 줄 모르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한나가 책임자였고 보고서 까지 만들었다고 하면서 모든 책임을
한나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는 상황이다.
법정에서 한나의
20년 전 필적을 확인하려고 하는 순간 한나는 자기가 글을 쓸 줄 모른다는 것을 밝히고 싶지 않아 자포자기 하면서
‘본인이 작성했으니 필적 확인은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허위 자백을 해버리고
5명은 몇 년의 가벼운 형을 받았지만 한나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는다
한 생존자는 이렇게 애기를 한다.
한나는 감시원으로 일 할 때도 누가 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해서 저녁마다 아이들을 불러 큰소리로 책을 읽게 했으며
가장 인간적 이었고 친절했고 몸이 약하거나 아픈 수감자를 잘 보살펴 주었다고......
결국은 그런 상황 속에서는 '감시원의 한 명 '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한나를 그렇게 보내고 마이클은 많이 힘들어 하다가 10년 정도 지나 옛날에 읽어 주었던 책들을 녹음 테이프로 만들어 보내게 되고,
마이클의 테이프로 소설을 듣던 한나는 글을 배우려는 결심을 하고 결국 책도 읽게 되고 마이클에게 편지도 보내게 된다.
수감 생활을 착실히 해서 한나는 무기수에서 20년 만에 모범수로 출소하게 되기 전
유일한 연고자인 마이클은 한나를 만나게 되는데 . 책을 잘 읽어 주던 꼬마는 어느 듯 중년이 되었고,
예전의 아름다움은 이미 사라진 한나는 조용하게 헤어지기를 바란다고 작별 인사를 하는데
출소를 며칠 앞두고 이제껏 읽었던 책들과 함께 거기서 생을 스스로 마감하게 된다.
한나의 아담한 보금자리를 준비해 놓고 출소 날 꽃다발을 들고 찾아 갔을 때 먼저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20 년 간 머물렀던 한나의 방에 마이클은 여러 생각에 잠긴다.
뒤늦게 배워서 서툰 글씨로 쓴
꼬마 마이클이 한나에게 읽어주던 책
'개를 산책 시키는 여인' 이 벽에 붙어 있다.
{1+1}
중요한 건 우리의 감정이 아니야
우리의 행동이지
윗 세대의 잘못으로부터 배우지 못한다면 이 모든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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